2025년 부터 간호대 1000명 증원

2025년 간호대 정원이 늘어날 예정이다.

2024년 현재 3만3883명에서 100명 늘어난 2만 4883명으로 증원을 늘리는 방안 논의에 착수 했다고 한다.

구체적인 증원 규모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'간호 인력 전문의원회'에서 결정해, 연내에 발표할 계획이다.

간호사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확충과 함께, 늘어난 의료 수요를 충족 시킬 예정이다.

 

 

간호대를 보유한 대학교는 전국에 198개 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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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호학과 있는 대학은 (전국 4년제,전문대학모음)

 

2019년 부터 매년 700명씩 늘리고 있으며, 지속된 증원에 따라 인구1000명당 2.16명 (2008년) 에서 5.02명으로 2.32배 증가 했으나 아직 OECD 평균 간호사 기준인 8.0명에는 못 미치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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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호학과 있는 전문대 는? (전국 전문대 + 4년대학 모음)

 

 

2025년 입시부터 2035년까지 간호대 정원을 매년 1000명 이상 늘려야 부족한 인력을 충원 할 수있다.

 

 

지난해 기준 간호사 면허소지자는 48만 1000명 이며 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간호사는 25만 4000명 (52.6%)로 절반을 조금 넘고 있다.

의사협회와 달리 대한 간호사 협회는 정원 확대 필됴성을 느끼고 있어서 어려움 없이 정원 확대가 이루 어 질것으로 본다.